프론트엔드 공부한 거 정리하기

풀 리퀘스트(pull request)란? 원작자의 github에서 git을 가져와 수정한 후 다시 보내는 것. 원작자가 공개한 코드의 개선 방안이나 협업자와 작업한 것을 보내 수정 내역 반영 요청을 할 때 사용한다. Fork(포크)란? 원작자의 github 레파지토리를 내 레파지토리로 복사해오는 것. 내 레파지토리로 포크할 다른 유저의 레파지토리 폴더로 가서 오른쪽 상단의 Fork 버튼을 누르면 내 레파지토리에 그대로 복사가 되고 내 레파지토리에 복사된 폴더로 가서 오른쪽 상단의 초록색 Code버튼을 누르면 포크된 레파지토리의 github주소가 나온다 그걸 복사해서 git 입력창에 'git clone 복사한 포크된 레파지토리 주소' 를 입력하면 .git폴더와 함께 상대의 레파지토리가 로컬 저장소로 그대로..

git을 이용해 버전 관리용 로그를 남겼다면 git내에서 github로 push할 수 있는데 * github를 사용하려면 유저 네임을 github 네임과 동일하게 작성해야한다. 로컬저장소가 준비되었다면 이 로컬저장소를 연결할 온라인저장소(Github)를 만들어야한다. Github 아이디를 만들고 your repositories로 들어가서 new를 눌러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만든다. 레포지토리 이름을 정하고 간단한 설명을 쓴 다음 온라인저장소(레포지토리)를 만들면 git과 연결할 명령어들이 나온다. ...or create a new repository on the command line 박스 안의 커맨드는 기존에 git으로 초기화 작업을 한 폴더가 없을 때 즉, 로컬 저장소를 아예 처음부터 만들 때 최초 커..

git을 초기화하고 커밋까지 완료했다면 지금까지의 작업은 main 혹은 master라고 불리는 메인 브랜치에서 진행된 것. 브랜치(branch)는 일종의 작업 라인이다. 메인브랜치에서 작업하던 파일의 상태를 보존하면서 다른 추가적인 작업을 원한다면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게 좀 더 안전하다. ex0 브랜치 (디자인 작업) main 브랜치 (메인) ex1 브랜치 (기능 작업) 등으로 나눠 놓으면 각 브랜치들 끼리는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디자인 작업을 하다가 기능 작업 관련된 소스 코드를 건드릴 일이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협업을 할 때 보통 브랜치를 나누어 작업한 후에 각 브랜치의 작업 내역을 체크하고 merge를 통해 최종적으로 합친다. git branch '브랜치명'..

Git은 파일의 수정 사항을 체크해 기록해놓는 프로그램이다. 파일의 변경 사항을 추적하기 때문에 버전 관리에 용이하며 github 등의 호스트 사이트와 연동하면 백업도 간편하고 협업 시 아주 유용하다. 먼저 git 프로그램을 실행 후 git 폴더로 만들 폴더를 정해야한다. 정했으면 폴더 경로로 이동하는 방법 2가지가 있는데 1. 쉬운 방법은 git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폴더의 빈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git bash here'라는 탭을 클릭하면 그 폴더 경로에서 git bash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2. 두 번째 방법은 git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cd '폴더명' 을 이용해 폴더의 경로를 직접 찾아가는 방법이 있다. 폴더의 경로를 찾아왔다면 먼저 초기화를 시켜줘야한다. 초기화 명령어 : git ini..